캐릭터들에게 져지 셔츠를 입혀보았습니다.
어쩌다보니 8명씩이나 그리게 되었네요 :D
아이할
빨간색이라 촌스러울줄 알았는데 의외로 빨간색이 잘 어울리는 아이할씨.
이안
테마색이 회색이라서 회색 져지를 입혔다. 이 아저씨도 몸매가 좋은 편이라 잘 어울리는 것 같다.
이라클리
머리색이 주황색이어서 그런가... 그냥 주황색을 냅다 입혔다. 개인적으로 져지가 정말 잘 어울리는 아가 중 하나라고 생각함.
막대사탕 먹으면서 스마트폰을 할 것 같아서 그려보았는데 잘 어울리는군. 잘생겨서 그런가.
막새
자주색을 입혔다. 원래 머리카락은 빛을 받으면 자주색으로 빛나는데 내가 그걸 제대로 표현을 안해놓았다. 이런 멍청이.
청소년 외형이라 잘 어울리는 듯.
마태
뭐니뭐니해도 너는 검은색 옷이지. 저렇게 입혀놓으니까 선수같은 이미지다... 멋져.
늘찬이
분홍분홍한 져지를 입혀보고 싶었다. 오 겁나 이쁘네. 저랑 결혼해주실래요, 늘찬 누나?
르우벤....
28살 외형에 190살먹은 할아버지인데 어째서인지 내 자캐들 중에서 정말 어려보이게 그려졌다.
잘생겼다 르우벤.
마지막으로 공식 귀염둥이 열혈 신부님 제데키아.
친구가 소년미 넘쳐서 귀엽다고 하는데 진짜 소년미 하나는 알아줘야한다.
어린애같은 인상이야.
마지막으로 헤더이미지. 역시 내 자캐들. 다들 이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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