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*BGM 삽입)
이름 ::
Anatoliy(아나톨리)
학년 ::
3학년
성별 ::
여
종족 ::
천사
키 / 몸무게 ::
172cm/ 62kg (굽포 175cm)
외양 ::
▷머리
- 머리카락들이 각자의 개성을 자랑하는 듯, 이리저리 뻗쳐있다.
- 모발은 적당한 두께. 끝으로 갈수록 약간 거칠다.
- 앞머리는 깠는데 살짝 내려오고 옆머리는 턱을 살짝 넘는 길이다.
- 풀면 견갑골의 3분의 1을 덮는 길이. 건성으로 대강 묶어 한 타래로 땋고 다닌다.
- 땋은 머리는 조금씩 빼내어 느슨하게 만든 모양새. fish tail.
- 원래는 노란빛이 도는 주황색. 염색을 하여 위에서부터 노란 주황색, 연분홍색, 밝은 민트색 순의 색을 띠고있다.
▷피부
- 잡티 하나없고 탄력있는 피부.
- 밝은 살굿빛.
▷눈
- 약간 처진 눈매에 쌍꺼풀이 져있다.
- 짙고 긴 속눈썹을 가지고 있다.
- 삼백안. 옅은 회색에 황녹색이 약간 섞인 홍채이색증이다. 거울처럼 매끈한 느낌은 나나 빛을 많이 반사해 광채가 생기지는 않는다.
▷얼굴
- 갸름한 달걀형 얼굴형.
- 콧날은 오똑하니 폭이 약간 좁다.
- 아랫 입술이 윗입술보다 약간 도톰하다.
- 화장은 안하고 다닌다.
▷체형
-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하고 탄력있게 붙은 몸매.
- 힘을 주면 근육 선이 잘 보인다.
- 다리가 약간 길다.
▷손
- 펼치면 얼굴을 다 덮을 정도로, 약간 큰 편이다.
- 손톱은 연분홍색. 적당한 두께에 그 표면은 매끈하다. 손톱 관리를 하고 투명매니큐어를 바른다.
- 손에 살이 별로 없어 뼈와 건 모양이 잘 드러나보이며, 정맥이 살짝 드러나 보인다. 힘 좀 쓰거나 더울땐 더 잘보인다. (여자들 치고는 잘 보이나 남자들보다는 덜보이는 정도.)
▷의상
- 천사 교복을 입고다닌다. 바지를 입으며, 케이프보다는 가디건을 주로 착용하고 다니는 편.
- 신발은 단화처럼 생긴 밝은 하얀색 운동화를 신는다.
▷날개
- 날개는 평소 한짝의 크기가 자신의 몸뚱아리만한 크기이며 때때로 숨기고 다닌다.
-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여러 빛으로 빛나는 파스텔톤의 색이다. 전체적인 색은 분홍색에 가까움.
▷기타
- 왼쪽 이마에 Enochian 문자가 새겨져 있다.
성격 ::
적극적인/ 당당한/ 철면피/ 독설가/ 탐미주의/ 과격한/ 똘끼 약간(?)
특이사항 ::
▷ 변신
- 열 받으면 헤일로와 날개가 몇배 이상 커진다. 헤일로 주위에 떠다니는 작은 물방물 조각들이 바늘처럼 길고 뾰족하게 변하며, 최대로 커진 날개는 펼치면 4m가량 너비가 된다. 힘도 강해짐.
▷ 가족
- 오빠랑 같이산다. 나이 차이가 꽤 나며, 형 애인과 자식이랑 같이 살아서 복닥거린다. 오빠랑 자주 투닥대나 전반적으로 다같이 잘 지내는 편.
▷ 관심사
- 패션에 관심이 많다. 개성을 추구하는 타입.
- 한 분야에 꽂히면 그 분야에 집중한다. 그 기간은 천차만별이지만. 짧게는 한달, 길게는 일년정도.
- 몸을 움직이는 예술 활동을 좋아하는 편이다.
- 웬만한 공부는 평타 이상은 치는데 유독 문학에 약하다. 긴 문장과 길게 늘어지는 말에는 금세 흥미를 잃어버린다.
▷ 특기
- 잘하는 것이 꽤 많다. 운동이면 운동, 공부면 공부. 못하는 건 별로 없다.
- 음악과 춤에 소질이 있다. 춤추는 것도 좋아함.
- 힙합곡을 좋아한다. 어둡고 비트 강한 음악이 취향.
- 힘이 꽤 좋은 편이다. 푸쉬업 1분에 80개, 벤치프레스 40kg까지 할 수 있다. 물건을 드는 건 100kg까지는 할 수 있음.
선관 ::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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